독일 검찰, 전후 '사법부의 나치 잔당 영향' 연구키로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연방검찰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사법부에 남아있던 나치 잔당이 미친 영향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AP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는 각각 법학과 역사학 분야의 독일 교수 2명에 의해 2020년까지 이뤄진다.
연구진은 전후부터 나치 출신의 판사와 검사가 남아있던 것으로 알려진 1974년까지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진은 나치 시대에 수십 건의 사형선고를 내린 볼프강 프랜켈 전 검사 등의 행적을 연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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