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다국적기업 투자 유치 발벗고 나서
(서울=연합뉴스) 송병승 기자 = 크로아티아가 다국적 기업 투자 유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고 크로아티아 HINA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는 구글, 부킹닷컴 등 다국적기업 경영진을 만나 크로아티아의 친기업 정책을 설명하고 투자를 요청할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플렌코비치 총리는 크로아티아 경제가 발전하고 있으며 투자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함에 따라 다국적 기업들이 크로아티아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플렌코비치 총리는 유럽투자은행(EIB) 등 국제금융계 인사들과 만나 크로아티아 경제개발을 위한 자금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플렌코비치 총리는 다보스에서 이스라엘, 그리스, 네덜란드 지도자들과 만나 경제협력과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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