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 393억원 울신신항 남방파제 DCM공사 수주

입력 2018-01-26 09:49
동아지질, 393억원 울신신항 남방파제 DCM공사 수주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동아지질[028100]은 포스코건설로부터 울산신항 남방파제(2-2공구) 축조공사 중 심층혼합처리(DCM)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92억7천만원으로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2.2%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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