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대중영화 신작 담론 프로그램 '알재신영'

입력 2018-01-26 07:59
영화의전당 대중영화 신작 담론 프로그램 '알재신영'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 영화의전당은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신나는 영화이야기'를 매달 한 차례씩 연다고 26일 밝혔다.

개봉 대중영화 신작을 대상으로 연출, 연기, 영화 뒷이야기, 사회적 의미 등 다양한 각도에서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담론 프로그램이다.

토크 진행자는 영화평론가 옥미나, 부산을 대표하는 배우 김정태, 영화감독 김정근이 맡는다.

'영화이야기' 첫 번째 대상은 이달 말 개봉하는 '염력'으로 다음 달 4일 오후 3시 영화 상영을 마친 뒤 토크쇼를 한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와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이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의 능력을 펼치는 내용이다.

'영화이야기' 행사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와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하면 된다. ☎ 051-780-6080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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