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입력 2018-01-26 08:00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 경향신문 = 인터넷 여론 조작과 네이버의 실시간 검색어 전쟁

북 아이스하키 단일팀 합류, 이젠 화합의 마당을

반도체의 놀라운 실적이 부각시킨 한국 경제의 그늘

▲ 서울신문 = 60% 깨진 대통령 지지도에서 정부가 읽을 점

청년 일자리 '특단의 대책'에 전 부처 매달려야

저출산 해법, 독일 사례 본받을 만하다

▲ 세계일보 = 9년 만의 마이너스 성장 보고도 재벌개혁만 외치나

남북 평창 손잡더라도 한ㆍ미 공조 흔들려선 안 된다

대통령 지지율 급락은 일방통행식 국정운영에 대한 경고

▲ 조선일보 = 일자리 줄이는 정책 펴놓고 '일자리 안 는다' 장관들 질책

원전 11기 세워놓고 전기 모자란다고 '비상벨' 누르나

KBS 노조 '적폐 간부 지시 거부, 신고하라'

▲ 중앙일보 = 문 대통령 지지율 50%대 추락의 경고

정책 혼선에 몽둥이 휘두른다고 강남 집값 잡겠는가

한반도에 '핵 있는 평화'란 없다

▲ 한겨레 = 처음 만난 '단일팀', 이제 논란 넘어 성원할 때다

'블랙리스트' 논란, 대법관도 법 위에 설 수 없다

"무역 보복으로 공장 유치" 트럼프의 황당한 인식

▲ 한국일보 = 바닥에 떨어진 교수 윤리의식, 이대로 둘 수 없다

비리 사학 꼼수폐교 잇따르는데도 발 묶인 사학법 개정안

대기업 손목 비틀기로야 최저임금 문제 해결되겠나

▲ 매일경제 = 청년 채용할 기업들 기살리는게 최고 일자리 정책이다

논문에 자녀이름 올려 대학보낸 교수들, 이런 후안무치가 있나

평화 대 평양 검색어 전쟁, 유치하면서도 심각하다

▲ 서울경제 = 9년만의 마이너스 분기성장, 투자위축이 문제다

전력수요 예측 잘못해 놓고 공장가동 줄이라니

"정부개입 없어야 혁신성장한다"는 기업의 호소

▲ 파이낸셜뉴스 = 정부가 나선다고 청년 일자리가 생길까

낙관하기 이른 성장률 3%대 회복

▲ 한국경제 = 서비스산업 성장률 8년래 최저, 국회 책임이 크다

치솟는 천연가스 값, LNG발전 확대 방침 다시 살펴야

스타트업은 정부 지원보다 대기업 인수를 원한다

▲ 디지털타임스 = 일자리 해법, 독일처럼 기업규제 풀면 된다

▲ 전자신문 = GEM 총회 계기로 기업가정신 되새겨 보자

AI도입, 고민할 때 지났다

▲ 아시아투데이 = 우리경제 불안요소 잘 대응해서 지속성장 이뤄야

평창올림픽 앞두고 검색어 싸움까지 해서야

▲ 이데일리 = 올림픽 때문에 미ㆍ북 사이 샌드위치 될라

'하얀 스케이트' 신는다고 메달 따는가

▲ 매일일보 = 대법원장의 사과, 사법개혁과 신뢰회복 계기 되기를

꿈과 도전의 가치 보여준 정현의 메이저 4강 쾌거

▲ 신아일보 = 미세먼지 해법, 강력 규제에서 찾아야

▲ 건설경제 = 反기업 정책으로는 3% 성장 쉽지 않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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