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가뭄 겪는 강원 삼척에 아리수 지원

입력 2018-01-24 14:38
서울시, 겨울가뭄 겪는 강원 삼척에 아리수 지원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는 겨울 가뭄으로 계곡 물이 마르고 식수난까지 겪고 있는 강원도 삼척시에 병물 아리수를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삼척시 산간마을에 병물 아리수 2천500병을 지원한 데 이어 이날 2천500병을 추가로 보냈다.

페트병에 담은 수돗물인 아리수는 단수가 일어나거나 재해를 당한 지역에 비상 급수를 할 때 쓰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전국 각 지역에서 가뭄, 태풍 등 재해가 발생할 때 병물 아리수를 보내왔다. 지난 11월에는 포항 지진 피해 지역에 3만병을 지원했다.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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