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아가야 안 춥니?"
(증평=연합뉴스) 한파가 몰아친 24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착용한 송아지가 어미 소의 젖을 먹고 있다.
방한복을 입고 잔뜩 웅크린 채 햇볕을 즐기는 송아지도 눈에 띄었다.
어미 소는 방한복을 착용한 송아지가 추위에 떨지 않을까 걱정된다는 듯 바라본다.
축산농 A(53)씨는 "송아지가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겨울에는 2∼3개월가량 방한복을 입힌다"고 말했다. (글·사진 = 윤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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