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 클레이 사격 실업팀 창단

입력 2018-01-22 14:48
대구시설공단 클레이 사격 실업팀 창단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구시설공단이 22일 클레이 사격 실업팀을 창단했다.



이날 대구사격장에서 열린 창단식에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체육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초대 감독으로는 클레이 사격 국가대표팀 감독 출신인 조현진 감독(58)을 선임했고 현직 국가대표 선수 4명이 합류해 팀을 이뤘다.

대구시설공단은 크레이 사격 실업팀이 기존 권총, 공기권총 실업팀과 함께 대구 체육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클레이 사격팀을 육성해 시민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대구사격장을 활용해 선수 육성과 사격 스포츠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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