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독일 업체와 31억원 OLED 장비 공급계약

입력 2018-01-22 11:23
선익시스템, 독일 업체와 31억원 OLED 장비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선익시스템[171090]은 독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업체 노발레드(NOVALED)와 약 31억원 규모의 OLED 증착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2016년 매출액의 2.14%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8월2일까지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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