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입력 2018-01-22 08:00
[주요 신문 사설](22일 조간)

▲ 경향신문 = 북 사전점검단 '방남 중지' 해프닝이 드러낸 것들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확정, 평화올림픽 기수 되기를

갈수록 심화되는 재벌 전횡,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 서울신문 = '평창'이 '평양'에 묻히는 일은 없어야

최저임금에 쏟아지는 현장 쓴소리 외면 말라

제3당 통합 반대 비례의원 출당이 옳다

▲ 세계일보 = 한밤 현송월 방남 연기 소동에 언론 탓만 하는 정부

'망신주기 폭로' 비난하더니 따라하는 與 인사들

동계올림픽 개최 국가에서 아직도 선수 폭행이라니

▲ 조선일보 = 현송월 소동 원인 결국 '對北 제재' 여기에 북핵 해결 달렸다

국회의장의 苦言

먹는 장사도 안 되는 내수 침체에 최저임금이 찬물 되면

▲ 중앙일보 = 공동입장ㆍ단일팀 의미있지만 국민 우려 직시하라

현실과 이상의 괴리만 확인시킨 최저임금 정책

네이버, 댓글 조작 부추기는 뉴스 편집 손떼야

▲ 한겨레 = 남북 함께하는 평창 올림픽, 평화 출발점에 섰다

"MB가 모든 것 안다"는 성골 집사의 증언

최저임금 '쓴소리', 경청과 정책보완 계속해야

▲ 한국일보 = 사상 첫 올림픽 남북단일팀, 남북 교류ㆍ화합 계기 돼야

망신주기 식 폭로는 MB 수사의 본질만 흐린다

강남 집값 잡기엔 여전히 미흡한 재건축 연한 강화

▲ 매일경제 = 오락가락한 현송월 訪南…北 의도에 끌려다녀선 안된다

개장 첫날부터 수하물 대란 벌어진 인천공항 제2터미널

휴일수당 중복할증 논란 대법원이 하루빨리 결론내라

▲ 서울경제 = 현송월 '제멋대로 방남'이 보여준 남북관계 현주소

불통이 부른 '트럼프 셧다운' 타산지석 삼아야

발전공기업 수장 공백이 가져올 후유증 걱정된다

▲ 파이낸셜뉴스 = 생산적 금융, 기술금융과 뭐가 다른가

뒤엉킨 최저임금, 홍보로 풀 일 아니다

▲ 한국경제 = 장관ㆍ수석 '최저임금 현장' 총출동, 정책수정으로 이어져야

'근로시간 단축' 사법부에 떠넘긴 국회, 존재이유 뭔가

추락하는 경기선행지수, 경제정책 재검점 계기되길

▲ 디지털타임스 = 출연연, 과학기술 요람으로 거듭나야

▲ 전자신문 = 5G 생태계별 준비 서둘러야

50년 일진그룹의 가치

▲ 아시아투데이 = 가상화폐 거래소 가이드라인에서 유의할 점

反트럼프 NYT지가 지지여론에 호의를 보인 이유

▲ 이데일리 = 북한의 막무가내 행태부터 바로잡아야

나라 안팎에서 들려오는 '경기 하강' 경고음

▲ 매일일보 = 우병우 수석 관련 의혹에 대통령 두둔은 부적절하다

승부조작은 프로선수로서 자긍심 저버린 행위

▲ 신아일보 = 정부의 자본규제 개편, 효과 있을까

▲ 건설경제 = 규제 혁파, 구체적인 실행계획 세워라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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