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환경미화원, 공사장에서 떨어진 쇠파이프에 맞아 숨져

입력 2018-01-10 22:12
수정 2018-01-10 22:16
40대 환경미화원, 공사장에서 떨어진 쇠파이프에 맞아 숨져

<YNAPHOTO path='C0A8CA3C0000015E3C6D18900002CB9E_P2.jpeg' id='PCM20170901000142044' title='공사장 사고(PG)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caption=' ' />

(고양=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0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쇠파이프가 인근에서 청소하던 환경미화원 A(48) 씨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났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씨 머리 위로 떨어진 쇠파이프는 길이 약 2m, 굵기는 2cm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쇠파이프가 떨어진 장소를 파악하는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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