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경영혁신 결의·무재해 안전 기원제' 개최

입력 2018-01-07 09:27
한화시스템 '경영혁신 결의·무재해 안전 기원제' 개최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장시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임직원 120여명은 6일 경북 구미 천생산에서 '2018년 경영혁신 결의 및 무재해·안전 기원제'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매년 초 새해 경영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어 왔는데 올해는 특히 구미사업장 인근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무재해·안전 기원제도 같이 치렀다.

장 대표이사는 "올해는 한화시스템이 방산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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