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광주서 뛰던 베테랑 수비수 이종민 영입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 부산 아이파크는 지난해까지 광주FC에서 뛴 베테랑 수비수 이종민(35)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2002년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이종민은 울산 현대, FC서울 등을 거쳤다. 광주에서는 2014년부터 뛰었고, 지난해엔 주장을 맡았다.
2006년 10월 가나와의 평가전을 시작으로 국가대표 경력도 지니고 있다.
부산은 "이종민은 뛰어난 킥과 노련한 수비를 보여주는 선수"라면서 "일본으로 복귀할 예정인 야스다의 공백을 메우며 젊은 선수가 많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종민은 구단을 통해 "좋은 선수들과 함께해서 기쁘고, 부산에서 선수 생활 마지막을 장식한다는 생각으로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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