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8천600억원 규모 이라크 공사 계약 해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대우건설[047040]은 이라크 아카스 가스중앙처리시설 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해지 금액은 8천591억원으로 2012년 연결 매출액의 10.4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라크 현장의 안전 문제로 인한 공사 중단 장기화에 따라 계약이 해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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