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입력 2017-12-26 08:00
[주요 신문 사설](26일 조간)

▲ 경향신문 = 88만원에서 77만원세대로 전락한 청년의 현실

소방차 진입 위한 '불법주차 금지법' 시급하다

반사회적 발언 일삼는 홍준표는 정치 지도자인가

▲ 서울신문 = 참사 막을 대책엔 관심 없고 공방만 하는 靑ㆍ與ㆍ野

청소년 최고 희망 직업이 11년째 '교사'인 한국

50년 만에 임단협 해 넘기는 현대차

▲ 세계일보 = 유네스코 위안부 등재 막자 분담금 입금한 日의 비양심

한국 빠진 채 미ㆍ중 北 대응 핫라인 언급되는 현실

5번째 '다스 수사' 검찰, 정치보복 오해 사지 말아야

▲ 조선일보 = 서해에서 中ㆍ北 간 유류 밀수 포착됐다는데

최저임금위원장 "최저임금 1만원 공약 포기해야"

화재 40분간 비상통로 어디 있는지도 모른 소방당국

▲ 중앙일보 = 미ㆍ중은 군 핫라인 개설, 탄저균 백신 입씨름만 하는 한국

대형 참사 막자는 소방 안전에 '셀프 점검'이라니…

중국에 뒤처진 4차 산업혁명, 중국의 발 마사지 할 것인가

▲ 한겨레 = 국회에서 잠자는 소방안전법안 서둘러 처리하라

한국당, 결국 '최경환ㆍ이우현 방탄국회' 열자는 건가

'다스 주인' 논란, 이번 수사로 끝내자

▲ 한국일보 = 참사 되풀이, 안전 법규ㆍ예산 홀대하는 정치도 책임 크다

개헌 문제와 민생법안 처리 연계 안 된다

청년실업 줄이려면 '선택과 집중' 필요하다

▲ 매일경제 = 제천 화재 피해 키운 우리 마음속의 관행과 불법

고임금 현대차 노조의 기득권 지키기, 언제까지 두고 볼 건가

애플 아이폰 고의 성능저하라니 이러고도 최대 IT기업인가

▲ 서울경제 = 코앞의 美 무역제재 발동, 철강만의 문제 아니다

출발부터 삐걱대는 풍력발전의 실상 직시해야

50년만에 임단협 해 넘기는 현대차의 미래

▲ 파이낸셜뉴스 = 中企 호감도, 이대로 가면 더 떨어진다

비정규직 특별채용 막은 현대차 노조

중국산 X-마스 트리

▲ 한국경제 = "이 돈이면 국내보다 해외관광"이 문제의 본질이다

중ㆍ고생 절반이 '창업'에 관심… 환경 조성은 기성세대 몫

'화재 시한폭탄' 도시형 생활주택ㆍ고시원 안전 전수조사하라

▲ 디지털타임스 = 20년간 자동차 공장 하나 못 지은 현실

▲ 전자신문 = 中企 R&D '연명형' 지원 탈피해야

과학계가 이런 모습을 보고 싶었을까

▲ 아시아투데이 = 제천 참사, 실무자 한두명 처벌에 그쳐서는 안된다

탄저균 백신 도입 논쟁보다 위험 대비 자세가 더 중요

▲ 매일일보 = '국제공론'이탈 북미, 평창올림픽 평화적 개최 협조해야

겨울비 속 '눈물바다' 영결식, 이런 비극 되풀이 말아야

▲ 이데일리 = 빛나야 할 청춘이 빚 많은 청춘으로

▲ 신아일보 = 내년도 경제정책에 고려돼야 할 것들

▲ 건설경제 = 언제까지 이런 국회 열 건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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