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단독주택서 불…1명 부상·3천만원 피해

입력 2017-12-25 08:02
수정 2017-12-25 08:13
양주 단독주택서 불…1명 부상·3천만원 피해

<YNAPHOTO path='C0A8CA3C000001531210F1A500005B30_P2.jpeg' id='PCM20160224019300039' title='주택화재 (일러스트)' caption='편집 김민준 <br>아이클릭아트 그래픽 사용' >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지난 24일 오후 9시 47분께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의 1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300㎡와 가구 등을 태워 3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집에는 3명이 있었으나 모두 대피했으며 1명이 귀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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