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3일 조간)

[주요 신문 사설](23일 조간)

▲ 경향신문 = 10년 끈 다스 의혹 수사, 더 이상 진실을 묻어둘 수 없다

홍준표ㆍ이완구 무죄 확정에 대한 착잡한 시선

대형 재난에 대한 사회적 성찰을 제안한다

▲ 서울신문 = 잇단 원시적 참사를 대하는 답답함

안보리 새 결의안, 北 더욱 옥좨야

'UAE 미스터리' 확산 더 방치해선 안 돼

▲ 세계일보 = 기세등등하던 與, 민노총엔 왜 입도 뻥끗 못하나

집유 신동빈, 롯데 환골탈태로 화답하라

靑 비서실장의 'UAE 의혹' 외면은 국민에 대한 불통

▲ 조선일보 = 제천 화재 29명이나 죽을 사고는 아니었다

노조 하기 최고인 나라의 미래

재계 5위 기업 회장 먼지 털기 수사 결과가 대부분 무죄

▲ 중앙일보 = 제천 화재와 꼬리 무는 참사…세월호 교훈 어디 갔나

비리의 짐 내리고 보수 재건의 짐 짊어진 홍준표

공정위의 삼성 순환출자 수정 해석, 너무 섣부르다

▲ 한겨레 = 되풀이되는 참사, 우리 사회 송두리째 달라져야 한다

결국 법의 심판 못 피한 롯데의 '구태 경영'

유엔 '협박'하다 거꾸로 '왕따'당한 미국

▲ 한국일보 = 검찰 부실수사가 초래한 '성완종 리스트' 무죄

실형 면한 신동빈 회장, 롯데그룹 정상화에 매진하길

제천 참사, 구조 골든타임 놓친 이유 뼈아프게 돌아봐야

▲ 매일경제 = 안전불감증이 부른 대형 참사 달라진 게 없다

文대통령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해 기업 氣 살려주길

오락가락하는 공정위의 삼성 순환출자 해석, 법신뢰 흔든다

▲ 서울경제 = 처리 못한 법안 7,800건…이런 임시국회 왜 하나

R&D현장에도 정치논리 판친다는 과학자들의 개탄

▲ 한국경제 = 한국에서 기업하는 죄

대통령과 靑 참모, 기업인 많이 만날수록 일자리 더 나온다

애플 특허침해 조사하는 무역위, 美 ITC처럼 해 보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