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판매부진' 한국지엠 지원…관용차 18대 구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창원시가 판매 부진에 어려움을 겪는 한국지엠(GM) 돕기에 나섰다.
김응규 창원시 경제국장과 김선홍 한국지엠 창원공장 본부장은 21일 창원시청에서 관용차로 쓸 한국지엠 자동차 인수식을 했다.
창원시는 2억2천만원을 들여 한국지엠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스파크 10대와 라보 트럭 8대를 구매했다.
창원시는 한국지엠이 최근 수출과 내수에서 동반부진을 겪자 내년 관용차 교체시기를 앞당겨 올해 말 18대를 구입했다.
시는 해당 차량을 구청, 보건소, 읍·면·동에 배치해 행정업무용이나 방역차량용으로 쓰기로 했다.
김선홍 본부장은 "한국지엠을 지원하는 창원시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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