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저동 신발 염색공장 화재…수천만원 재산피해 추정

입력 2017-12-21 17:12
부산 대저동 신발 염색공장 화재…수천만원 재산피해 추정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21일 오후 2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있는 한 신발 염색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500여㎡ 규모인 샌드위치 패널 구조 공장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5명이 있었지만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100여 명과 소방차 등 진화장비 38대를 보내 오후 3시 11분께 불길을 잡았다.

날씨가 건조한 데다 공장 안에 가연성 물품이 많아 진화작업에 애를 먹었다.

경찰은 원단 표면 처리기계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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