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화장품 흡수율 개선 효과 신기술 개발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 상피세포성장인자(EGF)의 흡수율을 개선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개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을 이용하면 피부세포의 성장과 재생을 촉진하는 EGF 성분을 피부 내로 더 많이 전달할 수 있어 화장품이 가지는 노화 예방과 탄력 증대 등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 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를 등록하고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6개국에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 내년 하반기에는 계열사 셀트리온스킨큐어를 통해 새로운 화장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적용분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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