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해외진출 활성화 민간 자문위 구성…21일 첫 회의

입력 2017-12-20 09:35
문체부, 해외진출 활성화 민간 자문위 구성…21일 첫 회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우리 문화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해외진출 활성화 민간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해외진출 활성화 민간 자문위원회는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 김지현 한성대 교수, 모종린 연세대 교수, 송지오 송지오옴므 대표, 소설가 은희경 씨, 이대형 현대자동차 아트디렉터, 이충직 중앙대 교수, 최규학 광주대 초빙교수, 최준호 한예종 교수, 최병훈 홍익대 교수, 허윤정 서울대 교수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해외진출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 해외진출 추진 전략 수립 방안 등이 논의된다.

민간 자문위원회는 해외진출 유관 기관 11곳의 기관장으로 구성된 '해외진출 활성화 협의회'와 연계해 운영되며, 분기에 한 차례 회의를 개최한다.

해외문화홍보원은 민간 자문위원회가 의견을 제시하면 협의회와 논의한 뒤 사업 이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문화홍보원은 내년 1월에 해외진출 유관 기관 간 협업 사업, 재외문화원의 해외진출 지원 강화 방안을 담은 '해외진출 추진 전략'을 발표한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