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장난감 대축제'

입력 2017-12-19 08:38
홈플러스,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장난감 대축제'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홈플러스가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장난감 대축제'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엑스챌린저 대형드론(50cm×50cm·4만9천900원), 손오공 공룡메카드 캡쳐가 3종(트리케라, 티라노, 크로노·각 2만1천원), 손오공 공룡메카드 메가티라노(5만9천900원), 영실업 베이블레이드 랜덤부스터(1만2천300원), 반다이 애니멀포스 애니멀킹(5만4천원) 등이 있다.

여자 아이를 위해 미미 놀러와 이층집(6만9천900원), 소피루비 화장품 궁전 메이크업세트(6만9천900원), 플레이고 요리사주방놀이 4종(2만9천900원) 등도 준비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교육 완구와 유아 완구도 선보인다.

토이트론 코딩펫(코코/핑코·각 6만9천800원)과 레고 그린 닌자 로봇 드래곤 닌자고(20% 할인)를 비롯해 플레이도 크리스마스 선물팩(3만7천900원), 옥스포드 소방본부 블럭·마트놀이 블럭(각 1만9천900원) 등을 판매한다.



chunj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