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시장에 '농식품 벤처·창업 제품 판매관' 개설

입력 2017-12-18 13:35
부산 국제시장에 '농식품 벤처·창업 제품 판매관' 개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9일 부산 국제시장 내 '609 청년 몰'에 농식품 벤처·창업 아이디어 전시 홍보관 'A-스타트업(startup) 마켓' 2호점인 '붐붐(BOOM BOOM)'을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A-스타트업 마켓은 창업 7년 미만의 농식품 벤처·창업기업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시장개척·제품 성능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작년 12월부터 서울 양재동 aT센터 내에 1호점을 운영 중이다. 폭넓은 소비자층에 다가가기 위해 판매를 중점으로 하는 부산 2호점을 개장하게 됐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번에 개장한 매장에는 식품, 생활용품, 육아용품 등 110여 개의 다양한 제품이 입점한다. 농식품 벤처창업기업의 소비자 판매·홍보를 위한 B2C(Business to Customer)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국제시장 609 청년 몰에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점을 고려해 외국 관광객, 20대 관광객 등 특정 소비자층을 겨냥한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농식품부는 전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