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마담 투소 마블 4D 익스피리언스 개장

입력 2017-12-16 10:14
[PRNewswire] 마담 투소 마블 4D 익스피리언스 개장

-- 아시아 최초의 마블 4D 영화관까지 개장

(싱가포르 2017년 12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기대하라! 마담 투소 싱가포르가 새로운 몰입형 공간 마블 4D 익스피리언스(Marvel 4D Experience)를 선보인다. 널리 사랑받는 마블 슈퍼 히어로가 상설 전시되는 마담 투소 싱가포르가 고도의 쌍방향성과 혁신성을 자랑하는 세트에서 스파이더맨,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를 소개한다. 더불어 아시아 최초로 마블 4D 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 직접 슈퍼 히어로가 돼 이들의 액션을 체험해보면 어떨까? 이는 가족과 슈퍼 히어로 모두에게 완벽한 체험이 될 것이다.

마블 4D 영화관

아시아 최초의 마블 4D 영화관에서 짜릿한 스릴을 느껴보자. 관객은 액션이 가득한 마블 영화로 들어가 선과 악의 대결에 참여하게 된다. 최첨단 영사 기술에 애니메이션을 가미한 덕분에 이 초현실적인 체험을 선보이고, 초감각적인 4차원을 구축했다. 방문객은 이 웅장한 전투에서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가 배경이 되는 것을 목격하고, 현실 감각에 혼란을 느낄 것이다. 대장관을 이루는 이 10분짜리 체험의 목적은 교활한 닥터 둠으로부터 싱가포르를 구하는 슈퍼 히어로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싱가포르 관객과 공감대를 구축하는 것이다.

마블 4D 익스피리언스

고전적인 파랑&빨강 슈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이 상징적인 마리나 베이 지역을 포함하는 싱가포르 풍경 가운에 건물 측벽에 매달려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관객은 이 영화를 관람하면서 스파이더맨과 함께 건물 측벽에 매달린 듯한 짜릿하고 재미있는 쌍방향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인기 만점의 억만장자 슈퍼 히어로 아이언맨이 내장 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갑옷을 입고 마담 투소에 등장했다. 이 상징적인 아이언맨 갑옷을 직접 입고, 아이언맨의 파워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잠깐! 전쟁으로 폐허가 된 종말론적인 도시의 중심에 전혀 동요하지 않는(예상한 바대로) 로저스 대위, 즉 캡틴 아메리카가 서 있다. 자랑스럽게 캡틴 아메리카 옆에 서서 그가 마침내 악을 물리치고 인간 문명을 구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 보자.

마담 투소 싱가포르 소장 Craig Connor는 “널리 사랑받는 마블 슈퍼 히어로를 마담 투소 싱가포르로 초대하게 돼 영광”이라며 “마블 영화와 엄청난 팬 기반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람객에게 새로운 체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마블 4D 익스피리언스의 성공과 더불어 다른 슈퍼 히어로의 합류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면서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담 투소 컬렉션에 마블 슈퍼 히어로가 추가되면서, 마담 투소 싱가포르는 전시의 초점을 쌍방향 경험으로 바꾸는 데 상당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마담 투소 싱가포르는 IIFA Awards Experience와 VR 경주 체험부터 흥미진진한 마블 4D 익스피리언스까지 전 연령의 관객에게 적절한 매력적인 체험을 제공하고자 자사의 전시 라인을 강화했다.

편집자 주:

마블 4D 익스피리언스 고해상도 이미지 다운로드: https://we.tl/pOziGKWBQZ

‘마블 4D 익스피리언스’는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위치: 마담 투소 싱가포르, 40 Imbiah Road, Sentosa

입장료: 성인 S$42, 아동 S$32

개장 시간:

- 월~금: 10am ~ 7.30pm (마지막 입장시간 6pm)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10am ~ 9pm (마지막 입장시간 7.30pm)

학교 및 단체 관람객에게 특별 할인가와 관람 시간을 제공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1215/2016364-1

마담 투소 싱가포르의 마블 4D 익스피리언스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1215/2016364-1-a

마담 투소 싱가포르 로고

출처: 마담 투소 싱가포르(Madame Tussauds Singap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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