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찍고 여행도 하고"…대구관광 알리미 791명 위촉

입력 2017-12-15 11:13
"스탬프 찍고 여행도 하고"…대구관광 알리미 791명 위촉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15일 올해 관광 스탬프 코스를 다녀간 791명을 대구관광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시와 시관광협회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추진한 '대구관광스탬프트레일' 사업 참가자다.

관광스탬프트레일은 대구 대표 관광지를 다니면 책자에 도장을 찍어줘 관광지 방문을 확인·기념해주는 이벤트다.

도심권 13곳, 팔공산권 9곳, 낙동·비슬산권 17곳 등으로 5개 권역 64곳이 스탬프 코스다.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한 791명은 이 스탬프 코스 64곳 중 30곳 이상을 방문했다.

이 중에는 외국인도 77명이 있다.

시 관계자는 "스탬프 코스를 다녀간 이들이 점차 늘고 가족 단위 참가자도 많아 관광스탬프트레일이 대구 여행에 적합한 이벤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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