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중국 위에다그룹과 노인요양·의료사업 협약

입력 2017-12-14 09:55
원광보건대, 중국 위에다그룹과 노인요양·의료사업 협약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원광보건대학교는 문재인 대통령 방중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김인종 총장이 중국 현지에서 위에다그룹과 노인요양·의료사업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양로·요양사업 교류 확대를 위한 의료복지 개선 ▲ 중국 노인전문요양병원 설립 지원 및 한국 보건의료 콘텐츠 제공 ▲ 양로 요양사업 정보공유·자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원광보건대와 원광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의료 해외진출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위에다그룹이 중국에서 건립하는 노인요양전문병원을 수탁 운영하기로 한 바 있다.

김인종 총장은 "중국의 신 실크로드 전략에 맞춰 중국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이런 사업이 국가역량체계에 기반한 국제표준(global standard) 교육 구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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