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올해 '몸값' 가장 많이 뛴 품목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11개월간 귤값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84.0%나 올라 조사대상 460개 품목 중 인상 폭이 가장 컸다.
오징어도 공급량 부족으로 가격이 많이 올랐고 조류 인플루엔자(AI) 사태 여파로 달걀 역시 가격 인상 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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