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청년의 '서울살이' 담은 영상 상영회 열린다

입력 2017-12-07 11:15
어르신·청년의 '서울살이' 담은 영상 상영회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어르신과 청년들의 '서울살이'를 담은 영상콘텐츠 상영회가 열린다고 서울시가 7일 전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년층의 지난 삶을 인터뷰로 기록한 20편의 '어르신 영상자서전'이 오는 10일 오후 2∼6시 종로3가 인디스페이스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취업 등 각종 청년 문제를 단편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한 영상콘텐츠는 14일 오후 1∼6시 'CGV 홍대 2관'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시민영상콘텐츠 상영회는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모든 상영작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이번 상영회와 관련한 문의는 사업수행 단체인 미디액트 사무국(☎ 02-3141-63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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