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북 길주군 인근서 규모 2.8 지진, "6차 핵실험 영향"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5일 오후 11시 40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쪽 44㎞ 지역에서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은 자연지진이며, 핵실험으로 발생한 유발 지진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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