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우수기업연구소'에 한국인삼공사 등 5곳 지정

입력 2017-12-06 11:30
하반기 '우수기업연구소'에 한국인삼공사 등 5곳 지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하반기 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한국인삼공사, 샘표식품[248170], 콜마비앤에이치[200130], 바이오리더스[142760], 파미니티 등 5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은 3년간 정부 사업 등에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 제도는 올해 상·하반기에 식품제조업 분야에 시범 도입됐으며, 하반기에 신청서를 낸 기업은 19개였다.

정부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이 제도를 전체 산업 분야로 확대해 2025년까지 우수 기업연구소 1천 개를 지정할 계획이다. 작년 기준 국내 기업연구소는 3만7천631개였다.

이번에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된 5개 기업은 식품제조업 분야에서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앞장서 왔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서초구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렸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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