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조직위, 스포츠·치료보조기 업체 바우어파인트와 후원 협약

입력 2017-12-05 15:57
평창조직위, 스포츠·치료보조기 업체 바우어파인트와 후원 협약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5일 서울사무소에서 스포츠·치료 보조기 제조업체 바우어파인트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우어파인트는 협약에 따라 선수들의 부상 시 사용하는 보호대와 보조기, 압박 스타킹 등 40여 종 5천 개 이상의 제품을 공급한다.

아울러 전문가를 선수촌 종합진료소에 파견해 최적의 제품을 선택하고, 필요하면 맞춤 제작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대회 지식재산권 사용과 후원사 로고 노출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바우어파인트에 부여한다.

독일에 본사를 둔 바우어파인트는 2010∼2016년 4번의 올림픽에 후원사로서 제품을 공급했다.

엄찬왕 조직위 마케팅국장은 "다수의 올림픽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바우어파인트의 후원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울프 하즈만 바우어파인트 국제영업총괄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에 기여할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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