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산책로가 밝아졌다…강남구, LED 등 추가 설치

입력 2017-12-05 08:19
양재천 산책로가 밝아졌다…강남구, LED 등 추가 설치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서울 강남구는 밤에도 많은 사람이 찾는 양재천 산책로의 조명개선 공사를 11월 말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비구간은 영동2교부터 탄천교까지 약 8km이다. 40m 간격이었던 기존 보안등(224개) 사이마다 LED 등 130개를 추가로 설치해 산책로가 예전보다 밝아졌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찾는 양재천에서 주민이 야간에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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