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낚싯배 사고로 숨진 도민 장례 등 지원키로
심리상담·치료 지원도 검토…4일엔 지사 주재 대책회의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3일 오전 인천시 영흥도 인근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 사고 도민 피해자 5명(사망 4명, 부상 1명)의 장례 절차와 심리치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이날 사고 발생 직후 수습대책상황반 운영에 들어간 데 이어 도청 각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유가족 등과 협의해 사망자 4명의 장례절차 등을 1대 1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유가족과 부상자 등의 심리 상담 및 치료 지원 방안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사고 현장과 희생자가 안치된 병원 등에 공무원들을 보내 상황 파악과 함께 유가족 등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도록 했다.
도는 4일 오전 9시 남경필 지사 주재로 이번 사고와 관련한 대책회의를 열고 유가족 등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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