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국방장관, 北미사일 관련 전화통화…"대북 압력강화 확인"

입력 2017-12-01 23:58
미일 국방장관, 北미사일 관련 전화통화…"대북 압력강화 확인"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과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1일(일본시간) 밤 북한에 의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관련해 전화통화를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매티스 장관과 오노데라 방위상이 미국 본토 전역이 사정거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북한 미사일에 대해 위기감을 공유하고 북한에 대해 계속 최대한의 압력을 가할 방침을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9일 북한의 화성-15호 발사와 관련해서는 발사 당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한 바 있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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