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기로 떠나는 아세안 여행…7∼8일 부산 아세안문화원서

입력 2017-12-03 09:30
관악기로 떠나는 아세안 여행…7∼8일 부산 아세안문화원서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한국과 필리핀 외교부는 필리핀국립문화예술위원회, 서울나눔뮤직그룹과 함께 7∼8일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로의 아세안문화원 4층 ACH홀에서 '한-아세안 플루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7일 오전 10시부터는 '전통악기로 경험하는 아세안 문화'란 주제로 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베트남·브루나이·싱가포르·필리핀 7개국 문화에 관한 강연이 한 시간 간격으로 이어진다.

8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는 필리핀의 음악 거장 라몬 산토스 박사가 총괄 감독을 맡아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연주자 44명이 함께 꾸미는 '한-아세안 플루트 연주자 합동 공연'이 선보인다.

강연은 각국 언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통역이 제공된다. 수강료나 관람료는 없고 참여 희망자는 아세안문화원 인터넷 홈페이지(ach.or.kr)에서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051-775-2023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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