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500원→100원 주식분할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씨엔플러스[115530]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1주당 가액을 500원에서 100원으로 분할한다고 1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559만980주에서 2천795만4천900주로 늘어난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년 3월 9일이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