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이바구길' 지역문화 브랜드 공모전 수상

입력 2017-12-01 11:00
부산 동구 '이바구길' 지역문화 브랜드 공모전 수상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 원도심 동구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이바구길'이 지역문화 브랜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부산시는 동구 '이바구길'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지역문화 브랜드 공모전 결과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천만원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야기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인 '이바구'와 길을 합성한 '이바구길'은 골목길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지역성과 역사성을 살려 지역의 특색있는 테마형 골목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2015년 원도심 문화창작공간 '또따또가'로 지역문화 브랜드 대상 장관상과 상금 5천만원을 받았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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