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 디지틀조선 주식 2만5천주 상속받아

입력 2017-11-29 17:28
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 디지틀조선 주식 2만5천주 상속받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디지틀조선[033130]은 방성훈 스포츠조선 대표이사가 고(故) 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으로부터 디지틀조선 주식 2만5천주를 상속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디지틀조선의 최대주주인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와 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33.27%에서 33.33%로 증가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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