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로이터 뉴스·사진 포털과 모바일에도 배포한다
로이터 영상서비스 구독계약도 체결
(서울=연합뉴스) 현영복 기자 = 연합뉴스가 12월 1일부터 영국 로이터통신의 기사와 사진을 신문·방송뿐만 아니라 포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과 모바일에도 배포한다.
연합뉴스는 이런 내용으로 로이터통신과 전재 계약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는 계약 갱신으로 고객사인 신문·방송사, 정부 기관을 비롯해 포털 등 디지털 미디어, 신문·방송사의 웹사이트에 로이터 뉴스를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종전에는 로이터 기사와 사진을 신문 지면과 방송 화면용으로만 배포할 수 있었다.
연합뉴스는 로이터의 실시간 영상서비스 구독계약도 추가했다.
연합뉴스는 "이번 계약 갱신으로 온라인·모바일 시장에서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연합뉴스 고객사들도 고품질의 로이터 콘텐츠를 온라인·모바일에서 활용할 수 있게 돼 외신 소스의 다양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youngb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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