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밭일하던 70대 노인 산불에 숨져

입력 2017-11-29 13:50
수정 2017-11-29 14:01
여수서 밭일하던 70대 노인 산불에 숨져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9일 낮 11시 30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야산에서 불이 나 밭에서 일하던 최모(78·여)씨가 숨졌다.

불이 나자 119 구조대 등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70여명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30여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숨진 최 씨는 이날 두릅 작업을 하려고 밭에 나와 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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