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출

입력 2017-11-29 08:04
국내 주식형 펀드서 하루 만에 자금 순유출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다시 자금이 순유출됐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72억원이 빠져나갔다.

835억원이 새로 설정됐으나 1천207억원이 환매로 이탈했다.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하면서 추가 하락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빠져나간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368억원이 순유입돼 7거래일째 유입세가 이어졌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천417억원이 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9조836억원, 순자산은 119조9천401억원으로 각각 증가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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