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이집트 업체에 3천260억 금전대여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GS건설[006360]은 증액 공사비 회수 및 사업 정상화 지원을 위해 이집트 업체(Egyptian Refining Company)에 3천262억8천만원을 대여해주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기준 연결 자기자본의 9.73%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여 종료일은 2023년 6월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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