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협의회, 28일 '2017 글로벌 사회공헌 포럼' 개최

입력 2017-11-27 11:39
사회복지협의회, 28일 '2017 글로벌 사회공헌 포럼' 개최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산하 사회공헌정보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7 글로벌 사회공헌 포럼'을 연다.

사회공헌정보센터 1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사회공헌 패러다임 및 발전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협력의 힘(Collective lmpact)'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권덕철 복지부 차관, 서상목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학계, 현장 전문가, 사회공헌 담당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사회공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세아제강과 한국가스기술공사, 현광희 한진중공업 차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서상목 회장은 미리 배포한 개회사에서 "정부와 기업, 사회단체 간의 파트너십을 장려하려면 지역사회공헌기업 인정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면서 "각종 지역 나눔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는 지역사회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덕철 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할 때 사회는 더 따뜻해지고 기업 가치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며 "기업이 더 효율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부도 힘껏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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