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출근길 한겨울 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입력 2017-11-27 05:31
전북 출근길 한겨울 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월요일인 27일 전북은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최저기온 무주 영하 5.4도, 임실 영하 4.5도, 진안 영하 4.2도, 장수 영하 4.1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아침보다 크게 올라 10∼15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맴도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출근길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며 "외출 시 옷차림을 두껍게 하고 노약자는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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