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밤부터 기온 '뚝'…완주·진안 한파주의보

입력 2017-11-26 19:02
전북 밤부터 기온 '뚝'…완주·진안 한파주의보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주기상지청은 26일 오후 9시를 기해 전북 완주와 진안에 한파주의보를 내렸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기상지청은 27일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최대 영하 6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밤부터 기온이 크게 내려가 매우 춥겠다"며 "노약자와 어린이는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a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