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저장성 공장서 폭발사고…30여명 사상

입력 2017-11-26 12:19
中 저장성 공장서 폭발사고…30여명 사상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저장(浙江) 성 닝보(寧波)시의 한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3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이 26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닝보시 장베이(江北) 구의 한 공장 부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등 30여명이 크게 다쳐 닝보 제9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지 매체인 저장일보(浙江日報)는 이송된 사람 중 일부가 숨졌다고 전했다.

저장일보는 당시 근로자들이 폐품 수거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은 구조 작업을 벌이는 한편, 공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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