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5일 조간)
▲ 경향신문 = 사회적 참사법 통과, 드디어 진실 찾기 시작됐다
최경환의 소환 불응, 홍준표의 수사 거부 선동
공과 사 구분 못하는 송영무, 국방개혁 할 수 있나
▲ 서울신문 = 도 넘은 중국의 안보 주권 침해
방통위의 구글 '위치정보수집' 조사를 주목한다
경총 부회장의 쓴소리와 靑의 경총 '패싱'
▲ 세계일보 = 전문시위꾼 일괄 특사는 법치 위협하는 발상이다
재계의 최저임금 우려… 개선 방안 마련 서둘러야
탈원전 정책 재고하라는 美 에너지 전문가의 고언
▲ 조선일보 = 3不에 이젠 1限까지, 中에 무슨 門 열어주었나
국민 우습게 본 '국회의원 비서 증원법' 처리
폭력 시위꾼들 사면하면 법치 무너진다
▲ 중앙일보 = 최저임금 혼선, 국회에서 산입범위 등 꼭 보완해야
'지진 수능'이 우리 사회에 남긴 교훈
원칙ㆍ기준 없는 '코드 특별사면'은 법치주의 해친다
▲ 한겨레 = 중증외상센터 살리려면 '지속가능 시스템' 만들어야
'불체포 특권' 뒤에 숨은 최경환 의원의 비겁함
공금까지 유용한 한국방송 이사진 해임해야
▲ 한국일보 = 국회, 개헌ㆍ선거구제 개편 논의 서두르라
최저임금 기준 불합리하다면 빨리 고쳐야
국회 통과한 사회적참사법, 안전사회로 가는 발판 되길
▲ 매일경제 = 800 터치한 코스닥, 제2 벤처붐으로 이어져야
노벨상 받은 친환경론자도 탈원전 재고하라 조언하는데
귀순병사 계기 외상센터 국민관심 높이고 적극 지원하라
▲ 서울경제 = 밤샘 줄 사라진 블랙프라이데이가 던지는 메시지
열악한 외상응급센터 언제까지 방치해 둘건가
▲ 한국경제 = 지지층 기득권 설득해 바로잡는 게 진짜 개혁이다
'신산업 규제 개선' 공론화 봉쇄하는 이익집단 방치 안 된다
통상임금과 다른 최저임금 산입 기준, '귀족 노조' 눈치 보기 아닌가
농업시장 왜곡하는 쌀 변동직불금제 근본수술 필요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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