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310억원 부동산 취득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방송 및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삼지전자[037460]는 310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에프케이1409유동화전문유한회사로부터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작년 말 연결기준 자산의 8.2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취득목적을 "생산능력 향상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공장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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