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 예상에 신고가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펄어비스[263750]가 최근 발표한 '검은사막 모바일'의 흥행 예상에 힘입어 상승세다.
펄어비스는 2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4.10% 오른 18만5천4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장중에는 18만6천300원까지 치솟아 상장 후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김성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은 내년 1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국내 출시 등이 기획돼 있고, 연내에는 글로벌 출시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내년 일평균 매출액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8억2천만원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출시 예상 시점에는 경쟁작이 없고, 앞서 출시된 리니지M, 리니지2레볼루션 등 경쟁사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출시 직후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검은사막 모바일의 실제 매출은 예상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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