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란, 문화교류 해 맞아 서울서 이란 수공예전

입력 2017-11-23 16:48
한-이란, 문화교류 해 맞아 서울서 이란 수공예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국-이란 문화 교류의 해를 맞아 기획된 이란 수공예전이 23일 서울 중구 수하동 KF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외교부와 이란 문화재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후원한 '이란의 아름다운 수공예' 전시회에서는 이란 문화재청에서 엄선한 대표적인 현대 작가들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됐다. 이 중 일부는 한-이란 수교기념일인 지난달 23일 테헤란에서 열린 수교 55주년 기념행사에서 먼저 전시됐다.

외교부는 2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 외에도 '한국-이란 문화 협력과 공공외교'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이란 영화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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